|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smuffat (@스머팻!~) 날 짜 (Date): 1996년09월23일(월) 21시50분39초 KDT 제 목(Title): [가을맞이 재키동동 엠티후기 ---1편] 설레는 가슴을 안고 집에선 4학년이 웬 엠티냐는 구박을 동생한테까지 받으면서 떠났던 가을맞이 조인트 엠티!!! 역시 기대했던 대로 무척 재미있었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같이 밥먹고 같이 잠자면서 많은 얘기를 나누는 것은 너무도 즐거운 일이다.. 다른분야의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를 하다보면 세상에는 얼마나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지를 새삼느끼게 되고 그만큼 인간관계의 폭도 넓어지는것 같아 내자신이 조금더 커진것 같은 생각이 들어 가슴이 뿌듯해진다.. 같이 갔었던 카이스트의 소* 오빠가 자세히 후기를 올리시고 있으니 나는 내가 느낀 같이 갔었던 오빠들에 관한 느낌에 대해서만 조금 올려보도록 하겠다... 우선 소리오빠!!! 부드러운 말투만큼이나 웃는 모습이 따뜻하고 엠티때 설겆이를 도맡아 하시고.. (아마 평상시에는 절대 안할것 같던데...) 그런 부드러운 모습에 종지부를 찍은 것은 게임에 걸린 사람을 때릴때 였당..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푸시려는지 무언공공칠게임을 할때 걸리지도 않은 사람을 억지로 끌어내어 그 큰손으로 막 때리고...흑흑!!~~ 그치만 오빠가 간지럼에 쥐약인걸 알고 오빠가 걸렸을때 우리가 고기에 보답을 했죵...히히..*8) 마가통오빠!!! 얼굴에 난 착한애!! 이렇게 씌여있는것 처럼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사랑해게임에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까봐 병신! 이란 말도 못하고 바보!라고 하신 그런 마음약한 오빠... 아침에 하마온니랑 나랑 진아랑 형태오빠랑 산에 올라갔을때 내려올때 내가 구두를 신어서 잘 못내려오자 지팡이까지 구해다 주시고...흑흑..감격했어용...(별 도움은 안됐지만..) 또 밤에 잠은 제일 많이 잤으면서 왜 뒷풀이때 호프집에서 또 자는고야요?? ----------> 2편으로 이어집니다... 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 * ||||||| * 하늘이 아파 눈물이 날때, 하늘로도 숨길수 없어 * (( @ @ )) * 술을 마실때, 나는 이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가되어 (( o )) * 누군가에게 읽히고 싶다.............. 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smuff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