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Cathy (아리수) 날 짜 (Date): 1996년08월28일(수) 12시11분37초 KDT 제 목(Title): 에휴우~~~~~~~~~~~ 오늘은 수업이 쫍.... 7,8교시에 있을 교직을 위해 집에도 안 아니 못 가고 이렇게 키즈에 들어와있다. 후후후... 다들 수업을 들으러 가고.. 지금 여기 유닉스실에는 정말 소수의 사람만이 있다. 정말 한가한 모습이다. 이제 강의를 본격적으로 나가면... 여기 들어오기도 어쩌면 힘들지도 모르겠다. 히히.. 그러고 보니 지금 있는 사람들의 거의 다가 같이 교직을 듣는 친구들이군. 이번 교직 교수는 어떤 사람일까... 저번 학기엔 교직이 너무 듣기 싫었었는데.. 이번에도 그러면 어쩐다.. 조금 걱정이 되긴 하지만.. 내 마음 먹기에 달린 거겠지.... 시간이 흘러간다. 나는 무를 향해 기어가는 달팽이야. 어디로 가는지 나도 모르겠어. 한 때는 안다고 생각했지. 난 지금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거지? -안개 속의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