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charina (보잉~) 날 짜 (Date): 1996년08월10일(토) 10시30분43초 KDT 제 목(Title): [보잉~] 앗..비바야~ 어..비바야~~!! 에공..내가 지금 이렇게 한글로 쓰는걸..네가 볼 수 있을까? 볼 수 없을까..? 쫍.. 걱정이군.. 영어로 쓰고 싶어도.. 내가 영어로 쓰는 사태가 벌어지면.. 그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이게 무슨 소린가.. 암호 비슷한 말을 해독 하시느라 여러분이 단체로 더위를 드시는 사태가 벌어질것 같아서 그렇게는 못하겠구나. 쫍.. 타지 생활이 어떤지 무척 궁금하구나.. 한글로 글 못쓰면.. 영어로라도 가끔 소식 올리렴. 무진장 궁금하니깐 말야.. 학교 생활은 어떤지..? 공부하는건 할 만한지? 음식은 입에 맞는지? 식구들 많이 보고싶지 않은지? 매일 밤마다 눈물로써 고향을 그리는건 아닌지. 경희랑 싸우지 않고 잘 지내는지..크크.. 하여튼 궁금한게 한두개가 아니다.. 어렵게 공부하는 거니까 부디 많은거 배우고 오렴. 보고싶구나.. E- mail은 영어로 보내야 하잖아...힝힝.. 이만 줄인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젤이에요. 부디 몸조심 하고, 타지에서 아픈것 처럼 서러운 것도 없어요.. 알았지? 담에 또 보자.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