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Gaia (쪼나~) 날 짜 (Date): 1996년06월21일(금) 17시38분49초 KDT 제 목(Title): 6월 29일... 담주 토욜 이넹... 벌써 1년이란 세월이... 우울하게 보냈던...작년 여름... 올 해두...6월 되니까....여름에 접어드니까.. 그 친구가 생각난다... 요며칠 또 떠들썩해지기 시작 하던데... 어제 9시 뉴스에... 세명의 영웅들 모습도 보이고... 난 눈물 밖에 안 나더라... 사고 이후에..한 번 도 그 장소엘 가보질 못했는데.. 어제 뉴스 보니까.. 깨끗(?)하게 정리 됐더구만... 분향소도 마련되어 있구... 친구가..너무 보고 싶다...요샌..꿈에 나타나지도 않고... 경험이 없는 사람은..모를꺼다...이 느낌.. 식상한 표현일런지도 몰르는데... 내 기분이 그렇다... 언제고..그 친구 생각에 잠겨 있으면.. " 야! 쪼나~!! " 하면서... 나타날 것 만 같다.... 너무너무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