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hyunjoo (나야~!현주() 날 짜 (Date): 1996년05월28일(화) 06시54분04초 KDT 제 목(Title): 대처네 가따 주글뻔함... 석탄일 틈타아.. 대전에 가따가아.. 쫌 먼... 대천 해수욕장을 가찌롱. 물론. 수영을 하로 간건 아니지이.. 가떠니이.. 바닷물이.. 마구 드러오구 이떠라고오.. 일단. 사진을 찍고오... 일몰도 귀경을 하고오.. 밥 먹고오오.. 빼놓을수 없는 놀이동산을 가찌이.. 바이킹을 본 이상.. 그냥 지나갈수 없자나아.? 우와.. 첨엔.. 진짜 캡이어써어.~~!!!! 그 쬐끄만 바이킹이.. 마구마구 하늘로 올라가는거야.. 우와.. 재미때.... 근데에.. 우잉.. 이게 무신일인가아.? 위에 올라간사이에.. 내가 생명선으로 꽉 붙들로 있는 바가 휙 제껴지는거야.. 우아아아아악.~~~!!!!! 죽을 뻔해써어.. 난 몬가 잘못 됐다고 생각을 했는데에.. 그 순간 또 그 바가 제껴지는거 이찌이.. 이번엔.. 아아아악~! 과 동시에 욕이 나오드랑.. '야 당장 세우지 못해애.~~!!!' 얼마나 무서웠는지 아라아.? 하지만.. 조종시레 있는 아조씨이.. 내 말에 아랑곳하지도 않고오.. 또 한차례 그짓을 하는 거야.. 드디어.. 바이킹이 멈추었을 때애.. 친구들 넷이서어.. 우르르르.. 조종실로 가찌이.. '아저씨 미쳐써어요? 아니이.. 조종중에 그케 바를 올리면 어케요.?' 우린 너무 흥분을 하고오.. 그리고오.. 너무 놀라있었다아.. 근데에.. 이 아저씨 하는 말이.. '이런걸 원하는 손님이 있어요..' 우와.... 하나도 미안해 하지 않터라고고오... 결국엔.. 우린 그 놀이동산의 관리자라고 하는 사람을 만나게 돼꾸우... 그 조종한 사람한테.. 사과를 받아내찌이.. 하지만.. 그사람 말로는 미안하다고 하는데에.. 완전히.. 뭐 씹은 얼굴이더라고오.. 여페 서있는데에.. 턱에 있는 칼자국과.. 팔에 있는 문신...그리고오..몬가에.. 지진듯한 팔뚝.. 으으윽... 바이킹 보다 더 무섭더군.... 다리가..후들..후들.. 거린느데에.. 나중에 나 얘기하고오.. 올라카니까아.. 옆에..있던 아조씨가.. 나보구.. 약 먹고 가래애.. 내가 그케 겁에 질린 얼굴을 했나부지이.? 여하튼... 그 놀이동산 문제 이써어... *!* 죽다사라난 현주... *!*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리지만, 보고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 정지용 <호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