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koko ( Freekids) 날 짜 (Date): 1995년05월29일(월) 12시43분52초 KDT 제 목(Title): air님 [미소]를 보고서... 에어님 참 글재주도 좋으시네요 :) 에어님 글 보고서...저두 생각나는 게 있어, 요렇게 몇 자 끄적거려 봅니당~~ :) # 내가 눈물을 보여도 부끄럽지 않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해도 아깝지 않고, 내가 걸치고 있는 가식의 옷가지를 훨훨 벗어버리게 하는, 나의 모든 안락과 행복으로부터.... 훌쩍 떠날 수 있게 하는, 내 안의 절대 명령자...... ....나는..... 그 명령자를 사랑이라 부른다..... =========================#################======================== \\ Where of one cannot speak...... // \\ there of one must be silent.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