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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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Gaia (가이아)
날 짜 (Date): 1996년04월16일(화) 18시06분04초 KST
제 목(Title): RE]매주 난 대학로에...




이런일 도 다 생기네에~~~

하마온니가 먹지를 못하다니..

평상시 실력이라문..그깟 튀김국수 쯤이야...

근데..오늘은..반 도 채 못 먹구..남겼다...

(남응 거 가야가 먹었다구 생각하는 사람...땍!)
  할리온니나 스머펫 온니문 몰라두..

이빨땜시롱...먹지 못한 하마 온니가..

이빨땜시롱(결코 노화현상 아님!)...딱딱한 걸 못 먹는다구..

바나나를..거금 2천원을 주고 샀는뎅..
반두 못 먹었는데..

자리를 비운사이..조교온니가 갖구 가 버렸다!!

->ㅑ떡� 언니이~~~`살쪄요!
   바나나 돌려 조요.....

튼튼표 하마온니가..학구파 하마온니가..

아픈몸을 이끌고 학교 왔다가..

공부도 못하구..

바나나만  잃구 집엘 갔다....

불쌍한 빠나나~
하마온니 손아귀에 들어갔더라면..

누구보담두 맛있게 먹힐 수 있었을텐데....

게다가...
좀 들 읽은게...
아직 젊디 젊은 영계바나나 였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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