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gazebo (젊은남자) 날 짜 (Date): 1996년03월29일(금) 13시47분00초 KST 제 목(Title): 간만의 한가함... 모처럼의 한가함이다.. 지난 몇일이, 아니 지난 몇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말 모르겠다. 환경이 바뀌면 당연히 나를 그에 맞출줄 알아야 하는데, 멍청한 가제보, 환경을 애써 나에게 맞추려 하니 잘될리가 없지... 되든 안되든 최선을 다해보리라 생각해 본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거 역시 쉬운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비록 짧은 삿대 이지만 그것으로 큰강을 능히 건넌다고 하니 내 앞의 일들이 해볼만 하게도 느껴지고.... 동덕인 여러분.... 항상 최선을 다하는 떳떳한 삶을 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