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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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vanessa (파도~소리)
날 짜 (Date): 1996년03월07일(목) 15시48분10초 KST
제 목(Title): 너무 보고픈 동덕아그들..



세월도 참 빠르다.
벌써 졸업하다니...

비록 매일 Holiday지만...

열흘전 쯤 학교에 갔다 온거 같은데
왜 이리 모두 보고 싶을까..

향수병인가..
하마온니도 보고 싶고 가이아도 보고 싶고 보잉도 보고싶고
무엇보다도 스머팻 보고 싶다.

내가 없으니 학교가 안꼬 없는 찐빵같지?

그 외에도 다들 보고 싶다.

담주에 학교에 갈 생각인데
다들 얼굴이나 한번씩 볼수 있었으면 좋겠당.

글고 나의 이뻐진 얼굴도 보여주고 싶고

집에서 맨날 노니깐 얼굴이 포동포동 살이 올랐거덩...히히

암튼 넘 보고 싶군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다가 삼킨 바다
 나도 세월이 다 가면 바다가 삼킨 바다로 태어날 거다
                                         ---- 그리운 바다.이생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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