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minow (강 민 호) 날 짜 (Date): 1996년01월03일(수) 22시36분52초 KST 제 목(Title): 현주님.. 윗글 날아갔나요?? 다시부탁해요. 그냥.. 현주님 첫사랑 얘기 듣고싶어서 기웃거리는.. 궁금해요.. 다시 올려주서요..:) 그럼..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동동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밝은 새해 열어가시길.. 불빛없는 깊은 어둠에 있다해도 그대곁엔 언제나 내가 함께 할께요. 불빛없는 깊은 어둠에 있다해도 우리에게 밝아올 저 아침을 생각해요. 그 아침을 열며 둘이서 함께 눈뜰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우리가 바라던 행복이겠죠. 그대 안에서 나는 항상 꿈을 꿔요. 나의 안에서 오직 그댈 사랑해요. 슬픔속에 시작된 우리의 이사랑을 여기까지 이끈건 내게 보여준 그대의 깊은 마음과 그댈 향한 나의 마음. 그댄 나의 전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