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가젯) 날 짜 (Date): 1995년12월09일(토) 12시34분37초 KST 제 목(Title): [re]날이 갈수록.. 니가 니 일땜에 바빠서 또는 시간에 쫓겨서 그렇겠지? 현명하게 대처하도록해. 어려운 일일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지? 한동안 보지 않다가 오랜만에 만나는 기쁨을 누릴수 있다는 마음자세를 갖도록.. 그리고.. 니가 그 사람들 곁을 멀리 하는게 아니라..남들이. 떠나려 하고 있을수도 있으니(그 이유는 아무도 모르지만.. 아마도 자신의 생활에 쫓겨서 그런것이 아닐까?) 붙잡아야지?? 그러면 만사 OK~~!! 아니겠냐? 그럼 이만.. 참.. 연수 끝나불고..집으로 들어왔다. 아마도.. 전략기획실에 배치를 받을것 같구만.. 자주는 못들어와도.. 가끔씩은 들어와서 동동의 동태를 살피고 가니까.. 글 열심히 쓰고.. 마음을 열도록... 알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