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viva (외로운늑대) 날 짜 (Date): 1995년12월08일(금) 22시05분11초 KST 제 목(Title): 리]시간이 넘 잘간다.... 너무 걱정 말아요.... 제 생각에 캐디님이 너무 긴장하는 거 같군요... 이산 수학 셤이 있다구요... 저두 1학년때가 생각이 나는데요.... 그때, 저두 막막했었구...방황했었어요.... 저의 경우엔 친구들이 많은 도움을 줬었는데.... 제가 선배인거 같은데....선배로써 말하자면..... 전공공부는 수업시간만해두되요...글구...학점에 연연하지마시고.. 영어공부랑..그밖에 잡지식을 쌓으셔요..아직 1학년이니깐... 시간이 많으나깐요....컴퓨터 잡지를 많이보시구.... 통신에서 얻는것두 많아요....여러가지 경험들(?)을 들을수 있어서요... 학술보드라든지....키즈에는 KORNET의 Q&A라든지.... 통신에 관한 정보가 많은 보드들이 있거든요... 전 거기서 많은 정보를 얻었었구요...추천할만하지요... 밤에 일하는 건 전산인의 나아쁜 습관이자...오래된 전통이여요... 제 친구들도 밤을 밝히드라구요....밤은 조용하구 그래서 집중하기도 도 좋지요.....전 그땜에 주로 밤에 프로그램짜구..낮에는 놀죠... 저 따라하시면 안되요,...좋은 습관은 아니거든요... 사람은 역시 낮에 일하구 밤에는 자야해요.... 3학년이 되면..이젠 밤새는 것두 어려워져요...체력이 딸리니깐요... 제가 너무 주저리 늘어 놓았나봐요... 아무튼 걱정 마시구 시험 잘보셔요... vivavivavivavivavivavivaviva /\ i E-mail address is v /-----/ \ I'm a lonly wolf. v viva@202.20.119.15 i @< ~~ @ |------------\\\\\ avivavivavivavivavivavivavi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