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Cathy () 날 짜 (Date): 1995년12월08일(금) 11시15분16초 KST 제 목(Title): 시간이 넘 잘간다..... 2학기가 시작한 것이 얼마안되는 거 같은데 벌써 기말고사라니,.... 정말 장난이 아니게 시간이 잘 간거 같다.....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서 이렇게 키즈에서 놀고 있는 것도 잘못이지만,... 문제는 공부를 하기는 해야 하는데 뭘 모르는 것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에궁~~~~~~~~~~~ 한심하게도 말이다...... 내일 보는 이산수학이 정말 큰 걱정이다..... 오늘 가서 밤을 정말 하얗게 새워야 겠다.... 내가 왜 야행성인지 정말 이해가 안 간다... 밤이 아니면 공부가 안된다고 말을 한다면 그 것은 단지 핑게일까나,......??? ******************************************************************************* * Before you,..... * * I knew nothing about the pain,...... * *****************************************************"연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