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D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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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duck ] in KIDS
글 쓴 이(By): snuiwa (큰바우얼굴�€)
날 짜 (Date): 1995년11월11일(토) 16시12분32초 KST
제 목(Title): 피곤한 몸을 이끌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래간만에 전산실에서 원없이 키즈와 아라에 마구 접속해

본다. 로긴수가 꽤오르긴 했겠지만...

요즘은 내가 별볼일 없는 인간이면서도, 늑대의 흑심으로 가득 차있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아셨는지.. 톡이 걸려오는 일이 없다...

그저 조용히 살 수 있다는 자조를...

그나저나 좀전에 가제보님은 디텍에 간다고 자랑했다...


그래서 나는 재키동동에 꼭 참석하세요.. 라구 말했다.. 비록 나는 사정상

못가겠지만....

근데, 그 디텍에 포키님이 가신다구 한다...

혹시... 홍보차...?? :)

솔직히 포키님이 춤을 잘 추셔서 가시는 것같지는 않다...


서바이벌게임의 결과로 봐선 ... 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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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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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우)$*#        >@<   <-- 제공..: snuiwa(큰바우+얼굴)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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