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 날 짜 (Date): 1998년 12월 2일 수요일 오후 12시 04분 27초 제 목(Title): 다른 게스트의 의견(퍼옴)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hayan) <user183.s156.sa> 날 짜 (Date): 1998년 12월 2일 수요일 오전 11시 11분 06초 제 목(Title): sss제안은 불공평합니다. 아이디가진 친구가 없는 사람은 영원히 아이디를 받을 수 없겠네요? [ 리턴 ] 키를 치십시오. 음... 이런 반론이 나오네요... 당신들은 모르리라 내 기억의 정원에 얼마나 많은 유리구슬이 잠들어야 했는지.. 아무도 들여다 보지 않는 내 기억의 뜨락에 작은 유리 구슬하나 하나 묻고 돌아서 지내야 했던 수많은 불면과 아픔의날들..이제 그자리에 꽃은 피지 않고 떠나지 않은 겨울의 그림자 만이 나를 알아볼뿐이다.... 가야겠다.. 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