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Of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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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blueyes (悲目&虛笑)
날 짜 (Date): 1996년10월08일(화) 16시24분50초 KDT
제 목(Title): 죄송합니다. 저는 내일..



사장님, 부사장님, 이사님이랑 저녁약속이 있군요.

시삽님과 만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일 참석하실 분들은 포스팅을 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자칫하면 시삽님 혼자 소주병 앞에두고 묵념을 하시는 불상사가 발생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자리를 옮겨서 얘기하더라도 약속하고 안온 사람을 위해 메모를 남긴다거나

할 수 있는 문제니까요.

그럼, 내일 회담이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총총/

At the first time when I saw her, I couldn't believe that she's a 
humanbeing. I didn't have imagined that there exists such a perfect girl.
My everyday life was full of joy, happiness and thanks for her after the day.
I didn't have to feel lonely anymore because I wasn't lonely whenever
I thought of her.   But now.. she herself means loneliness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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