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Bluish (별똥별) 날 짜 (Date): 1995년08월14일(월) 10시59분47초 KDT 제 목(Title): 같이 읽고 싶은 글 in kids .6 에세이란에는.. 다른곳에서 '퍼온글'이 많은데.. 대부분이 씨리즈고.. 인기가 많았던 글인것 같다.. 하이텔이나 천리안에 갈 수 없는 나같은 사람들한테는 참 고마운일이다.. 헤헤 * 최근에 잼있게 읽었던 것은 SeokHee(영원한 미소)님이 올려주신 6122'온라인상의 만남과 사랑얘기(95.8.5)이다.. 실화인지.. 아님 소설인지.. 잘 구분이 안가지만.. 감명깊게 읽었다. * 또 최근에.. 알게된 '강두선'님이 다른곳에서 연재하시는 두아이의 이야기를 잼있게 읽고 있다.. 다른분이 정보를 주셔서..보니.. 아주 오래전부터.. 글을 연재하셨나보다.. 결혼초이야기부터.. 지금은 두아이의 '육아일기'를 쓰시는데.. 넘 부럽고... 참..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같다.. 헤헤 이 씨리즈는 chaos(수리샛별)님이 225번부터.. 올려주셨다. 최근에는 SeokHee(영원한 미소)이 올려주시는데.. :) ! 우와... 스테어님까지.. 호응(?)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_^ 사랑이 여름날 무지개처럼 사라져 가버린 것이라면 우정은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