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dryad (나무요정) 날 짜 (Date): 1995년08월04일(금) 01시29분59초 KDT 제 목(Title): 아항... 그 키스... 너무너무 멋진 표현이네요...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깨우는 키스... 근데, 전에 러브보드에 쓰신 글에서 본건데, 스테어님이 참 여러보드를 둘러보시던데, 그중에 이보드는 빠져있었거든요... 그때 그걸 보면서, 전 확실히 실감했거든요.. 역시 이보드는 외면당하구 있구나.. 근데, 오늘 갑자기 스테어님의 출현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반갑기두 하구요... 글쎄, 키즈생활 1년만에 저두 참 여기저기 많이도 돌아다닌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한번도 안가본 보드가 많은데... 조만간 날잡아서 둘러봐야겠어요... 올여름엔 피서도 못갈거 같은데 여기서 피서하는 기분으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