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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terraic (시한부인생)
날 짜 (Date): 1999년 8월 31일 화요일 오후 10시 54분 53초
제 목(Title): Re: 답글들..



위의 글에서도 썼듯이.. 
현재의 모드에서 저역시 새롬으로 글쓰고 있고, 
랩에서는넷텀으로 접속을 했었고, 
CRT가지고도 문제가 안됩니다. 
텔넷으로도 별 탈없이 가구 있구요. 

전 한텀은 랩에서 망잡이 할때 쓰던거 말고는 쓴적도 
별루 없습니다. 
결국 우리는 모두 시한부 인생이다. 태어난 이후 우리에게 남겨 지는 것은 죽음을 
향한 질주가 된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이면 이며 서로의 다른 이름일뿐이다. 
남겨 질수 있는것 인간에게 그것은 묘비명뿐이다. 그 묘비명을 작문하기 그것이 
삶인지도 모른다. (이글이 염세적이라구? 산송장에게는 그리들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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