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ultureOfKids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1111) <210.102.100.103> 날 짜 (Date): 1999년 8월 31일 화요일 오후 10시 49분 24초 제 목(Title): 답글들.. 제대로 된 vt100/vt220 에뮬레이터로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 접속해보세요. "이야기 ANSI"라는 사이비 코드야 참는다고 해도... 화면 깨지는 경우의 복구 방법에 대한 노하우가 곧 쌓이게 됩니다. --; @ 언제부터 모 동아리에서 미국 표준을 정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지만... --- 그러니까 페이져를 하이텔이나 나우 같은 걸로 바꾸면 한텀에서 무쟈게 깨질거란 말씀 이신가요? ms쪽 오에스에서 돌아가는 통신프로그램 이야기만 나오면 단골로 이야기 안시가 안주거리로 등장하는데. 전 이야기 안시 지원해달라고 한적 없읍니다. (왜 안나오나 했어 -_-) 지금 리눅스를 깔려면 제컴에선 엄청 고생해야 하기 때문에(시디롬도 인식안되고 파티션 나누고 슬랙하드에 복사해서 갈고 부팅디스켓 만드러 깔고 시리즈별로 인스톨한다음 한텀소스받아깔고 컴파일하고 헥헥..) 확인해볼수가 없군요. --- 접속 환경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특정한 에뮬레이터를 표준으로 삼거나 하는 것은 그래서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결코 타당한 일도 아니구요. 그결과로 우리가 내릴수 있는 결론은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공통 분모를 찾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 제가 사용하는쪽으로 통일하자고 한것도 아니고 지금 틀을 유지하면서 최대한 페이져의 호환성을 좀 유연성있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거의 한텀이 표준 처럼되어 있지 않습니까. 진짜 한번 사용자 조사를 해봤으면 합니다. 얼마나 한텀 사용자 들이 많은가 알고싶습니다. -- 우선 쉘 있는 쪽으로 가서 set term=vt100 수행시킨후에 아무 파일이나 하나 vi로 부릅니다. (20줄 이상 되는) 거기서 d20 하면 20줄이 지워집니다. 그 이후 :을 치면 왼쪽 하단에 명령어 치는 곳이 생기죠. 그때 q! 으로 빠져나오면 됩니다. 이제는 스크롤이 엉망이 되는 일이 없어질겁니다. -- 비슷한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으로서는 tin, lynx, pine 등이 있겠읍니다. 근데 쉘어카운트를 다 하나씩 같는것도 쉽지 않는 일입니다. 학생이 아닌다음에야 쉘어카운트는 대부분 추가비용을 요구합니다. 터미널 모드를 하나 추가해서 옵션으로 제공하도록 하면 어떨까요. 이야기 같은데서 페이쳐가 엉망으로 안되는 모드를 추가해서 개인적으로 선택해 쓰도록요. 한텀 사용자분들은 지금있는 vt-100쓰시면 되고....瓢瓢坪응瓢�응응응瓢�응응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