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Gam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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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aaiaa ( 아 야)
날 짜 (Date): 1996년02월02일(금) 02시21분08초 KST
제 목(Title): [ 은영전 4 메뉴얼, 하나 ]


 안녕 하세요..

 아 야 예요...

 방금 하이텔에서 다운 받은 거예요...단지 너무 커서 제가 몇번에
 걸쳐 나누어 올립니다. 결코 수정하지 않은 글입니다....제가....

 그럼, 시작 합니다..





 [6460] 제목 : [I/SP4] 은영전 메뉴얼입니다.
 올린이 : 발광소년(강성욱   )     96/01/27 15:17     읽음 : 527   관련자료 
없음

 은영전4 EX 메뉴얼 입니다.
 
은영전은 지금부터 14년전 부터 쓰여진 다나까 요시끼의 소설입니다. 88년 
은영전의 OVA와 에니메이션이  제작되면서 그 여세를 몰아  게임으로 만들

지게 되었습니다. 은영전1편, 파워업키트, 은영전2편, DX키트, 은영전3편, 
SP, 은영전4편에 뒤를 이은 시리즈  7편입니다. 각 시리즈의 크고 작은 변
화가 있었지만 대체적인 흐름은 4편까지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헌데 EX  키트는 전문가용으로 전작들에 비해  높은 난이도를 갖게 되었습

다. 무조건 어렵다는 애기는  아니고 게임유저의 성격에 따라 난이도의 차
이가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메뉴얼을 읽으시고 초보이신 분은 쉽게 게임법을 배우시고 숙련되신 분
들은 다른 시점에서 게임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전술에 능하신 분들은 전
략의 재정문제에 도전해 보시길...

 이 메뉴얼의 참고자료는  정품 메뉴얼 입니다. 원본  메뉴얼이 대체로 잘 
구성 되어있습니다. 오자와  일본식 표현의 이해가 힘들었지만 정품메뉴얼
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것은 제가 게임을 해보고  글을 쓴 것입니다. 게임을 별로 하지 
못해서 오류가 발생할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옳게 기술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시뮬레이션 게임을 구상하고 있어서 서로 부합되는 면들이 많
아 게임을 금방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크게 틀린점은 없을 겁니
다. 그래서  정품 메뉴얼과는 조금 다른내용이나  특이한 내용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우누리  은하영웅전설 클럽의 닉네임 볼프강 미터마이어입
니다. 은영전에 대해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그쪽으로 오시면 저 아니면 다
른 분이 가르쳐 드릴 것입니다. ( 나우누리:발광소년  하이텔:06151003)

 아! 이 앞에 프롤로그와   시나리오 설명은 나우누리 아이디 SAKURAGI님
의 
글을 캡쳐해서 바꾼 것입니다. 제가 타수가 너무 낮아서 꽤 시간이 걸릴뻔 
했는데.. 정말 고맙군요. 또 한가지 아마 이 메뉴얼이 은영전 메뉴얼 중에
서 가장 내용이 착실할 겁니다. 은영전 메뉴얼을 쓰고 싶으신 분은 이글에 
그대로 첨가를 하셔서 올려도  됩니다. 이글을 마음대로 바꾸어 쓰셔도 아
무말 안합니다.(사회 봉사 차원에서...)  
그럼 안녕히.... 은영전5가 올해안에 나온다는데 그때 또 뵙지요.


                             프롤로그


 서기 2801년, 인류는 오랫동안  그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지구를 떠나
새로운 세계에서 그 들의 삶을 재 창조하였다. 알테바란계 제 2행성 테오
리아를 수도로 정한 이 국가를  "은하 연방"이라 하며 칭하고 인류는 우주
로의 끝없는 확장을 계속했다. 끝없는 진보와 발전을 거듭하던 은하연방이 
어느 때부터인가 서서히 끝없는 정채상태에 빠지게 된 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퇴폐일로로 치닫고,  생명을 업신 여기고 도덕을 비웃는 
썩어빠진 사회로 서서히 은하연방은  변모해 갔다. 이와 함께 민주적 공화
정치는 이권과 정치적 다툼으로  이어지는 우민정치로 변모해 인류는 끝없
는 타락의 길로  빠져든다. 이 때 초신성 처럼  나타난 존재가 "루돌프 폰 
골덴바움"이었다. 군인 출신의 이 정치가는 끝없는 정치 기반의 확보로 어
느샌가 은하연방의 종신 집정관이  되고, 우주력 310년 드디어 "신성 불가
침의 은하 제국 황제"로 등극하게 된다. 드디어 은하연방의 우주력의 막은 
내리고 제국력의 골덴바움 왕조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다.
 그의 강권정치는 은하연방 시대의  나쁜 사회적 병폐를 없애는 데는 효과
적이었지만 그 만큼 부작용도  많았다. 수많은 노약자,장애자가 열악 유전
자 배재법에 의해 학살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공포정치라는 이름아래 수없
이 목숨을 잃어갔다.  골덴바움의 사후에도 그 제국은 무너지지 않고 더욱 
그 체계를 굳건히 했고 강력한 전제주의 아래 많은 공화주의자들은 수난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러한 던 중 제국력 164년 혹한의 알타이 성계의 에 
"알레 하이네센"이라는 청년의 천연의 드라이아이스를 이용한 우주선을 만
든다는 아이디어로 일단의  공화주의자들이 탈출한다. 후대의 역사가가 "1
만 광년의 장정"이라 이름붙인 긴  여행이 끝났을 때는 이미 제국력 218년
이었다. 그들은 고되고 긴 여로끝에 바라아트 성계에 안착한다.그리고  여
정도중 사망한 알레 하이네센의  공적을 영원히 기르기위해 그들의 본거지
인 바라아트의 제 4행성의 이름을 하이네센으로 이름 붙인다. 그와 동시에
제국의 정통성을 부인하고 다시  우주력을 부활시키고 우주력 527년 "자유
행성 동맹"의 건국을 선포한다.
 마침내 우주력 640년  양분 되어 있던 은하계의  "다곤 성역의 전투"에서 
제국과 동맹은 맞부딪치게 된다.그로부터 100여년 동안  전쟁이 계속 되는 
가운데 사람들은  서로를 인정하지 않으며  그들자신만이 우주의 정통적인 
체제라 주장하였다.  이러한 정체와 대립의 시간이  흐르는 가운데 역사의 
행방은 아무도 예측치 못했다.
 
 우주력 8세기 말 제국력 5세기말 규모가 커질데로 커져 통제와 규율이 되
지않는 제국과 당초의 이상이 바래진 동맹이 페잔을 완충지로 두고 끝없는 
대립을 보이는 이 싯점에 한줄기 변화의 바람이 서서히 불기 시작했다.
 그러한 가운데 우주력  795년 제국력 486년 그  바람은 더욱 거세어 지고 
은하의 수많은 영웅들은 그 빛을 찬란히 발하기 시작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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