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lew (Lewis) 날 짜 (Date): 2010년 04월 05일 (월) 오후 01시 27분 54초 제 목(Title): 썰린도어 현자질 와... 정말 고단하네요. 동부왕국 퀘와는 달리, 이놈의 썰린도어는 세계 일주를 시켜먹는 퀘가 왜 일케 많은 건지... 아니, 산골짝 구석탱이에 쳐박힌 놈이 스톰은 왜 갔다 오라고 하는 것이며, 갔다 오니까 이번에는 다르나로 출장 보내고, 다르나 갔다 왔더니, 걍 연퀘 쫑. 이런 -_-; 하지만... 새로운 발견들... 솔직이 통곡의 동굴? 이런 인던이 있는 줄도 몰랐음. 오그리마 구경도 해 보고... 오그리마 도시 안에 느낌표들이 떠다니길레, 이건 또 뭐야... 하고 가보니... 다크문 유랑단... *파닥파닥* 암튼, 북쪽에서부터 퀘를 쭉 정리하면서 내려 오다가, 이제 톱니항까지 내려왔습니다. 톱니항 주변 퀘는 그래도 노가다를 쫌 덜 시키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네요. 톱니항 다음에는 쪼렙 지역 걍 건너 뛰고 실리더스, 운고로, 타나리스, 페랄라스 식으로 가볼 생각. 한편, T10 토큰 2개가 있고, 지금 서리문장이 88개... 이번 주에는 무난하게 가슴, 머리, 바지를 T10-2로 맞출 수 있을 듯. 얼왕25에서 라나텔에게 무릎꿇었고, 얼왕10에서는 라나텔 좀 잡아봤으면 좋겠어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될지 내일이 될 지 모르겠지만, 이번 주 얼왕 공략이 중요하게 되겠군요. 10인에서 퓨교수까지만 잡아 주면 바로 T10 바지 구입가능하고, 평판도 확고 될텐데...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