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09년 02월 02일 (월) 오전 10시 50분 38초 제 목(Title): 현자.. 현재 진행중.. 칼림도어 현자를 위해서, 다시 간곳은 테라모아. 이곳의 퀘는 오리지날 초기가 아니라 추후에 추가된 퀘스트 들이다 보니, 퀘 동선이 상당히 잘 꾸며져 있다. 가볍게 해치우고, 그 다음 목표로 톱니항을 갔다. 원래 호드지역이라 얼라퀘가 별로 없긴 하지만, 몇개를 후딱 해치우니, 돌발톱으로 넘어가는 퀘가 나온다. 돌발톱으로 넘어가서, 퀘를 할려고 플포를 보았더니, 얼라의 메인퀘는 아스트라나르 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다시 아스트라나르 (잿빛골짜기) 로 넘어갔다. 여기 퀘는 퀘 동선도 복잡하고, 퀘NPC 와 퀘몹도 이상한데 쳐박혀 있고, 여튼 짜증의 극치를 달리는 지역이다. 하지만, 타 지역보다 월등히 많은 퀘스트 갯수 때문에 어째튼 깨야 한다. 그나마 말타고 다니고, 만랩이기에, 비교적 술술술 썰면서 퀘스트를 깬다. 현재 550/700 으로 현자까지 앞으로 150퀘스트만 깨면 된다. 칼림도어 퀘를 안한 지역이, 잿빛, 돌발톱, 페더문요새, 실리더스 인데, 모두 깨야 현자가 될꺼 같다.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