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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07년 4월 23일 월요일 오전 09시 50분 12초
제 목(Title): 와우.. 화심 고고싱.


확팩이 뜨고나서도, 여전히 생존하게 되는 템이 무언가 예상한적이 있는데,
두개의 전설급 템인 효리 와 아티쉬라고 예상했었다.
우리섭은 아티쉬가 만들어지지 않았으므로, 논외이지만,
문제는 효리이다.

울 길드에, 그룰까지 패 잡는 공대의 맨탱인 효리전사가 한명 있는데.
태양의 포식자랑 효리랑 비교해서 써보더니, 아직은 효리가 더 좋다고
결론 내렸다. (거기에 효리의 뽀대가 반영되었는지는 미지수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족쇄를 한개만 득한 전사의 답답함은 말 안해도 
이해할만 하다. 그리고, 저 공대의 부탱이 족쇄를 하나만 가지고 있다.

부탱 전사의 답답함을 풀어주겠다고, 저 효리전사가 길원들을 죄다 납치해서
화심 앵벌팟을 구성했다. 만랩 14명으로 구성된 화력 파티.
가르 족쇄만 구하면 되니깐, 가르 직코스로 결정했다.
화력 시험삼아 잡아본 게헨나스. 
60렙 40명이 패 잡을때보다 훨 빨리 잡았다.

하지만, 가르를 눈앞에 앞두고, 팟 구성의 엽기성이 드러났다.
전사 3, 흑마 0 ...

첫 시도에는 맨탱이 가르 잡고, 두 전사가 쫄 4마리씩 잡기로 했다가,
쫄처리도 안되고, 젠되어 버린 똥개에 전멸했다.
(마그마다르를 안잡아서, 똥개가 계속 젠되었다.)

다시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다가, 
맨탱이 가르 + 쫄2마리, 두 전사가 쫄 3마리씩 잡는걸로 정하고, 재도전 했다.
역시나 깡패렙의 파워로 밀어 붙혀 쫄 6마리 패 잡은뒤,
가르도 눕혀 버렸다.

비록 족쇄는 안나왔지만, 재미있는 화심 나들이였다.

아무래도, 저 효리전사의 성격상, 매주 화심 나들이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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