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Gamenia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07년 4월  9일 월요일 오후 03시 04분 36초
제 목(Title): 와우.. 짜증나는 으손..



으스러진 손의 전당.  줄여서 으스 내지 으손.

그 지랄스런 난이도로 인해서, 영던은 커녕 일반던전조자 기피당하는 곳이다.

몇번 가지도 못했고, 그나마 보스킬 1회에 빛나는 좌절스런 기록을 

이어가는 곳이다. 

이 지랄스런 곳을 꾸역 꾸역 가고, 지랄스럽게 전멸하다가 포기하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역 꾸역 가는 이유는 딱 하나,

명예의 요새 평판 올릴 방법이 으손 밖에 없기 때문이다.

(막보스 카르카스가 드랍하는 신성의 장갑은 포기한지 오래다.)

근 2주동안 명예의 요새 평판은 우호 11500 에서 멈춰있었다.

500 을 더 올려서 매우 우호를 찍어야, 성루/용광로 영던을 가던가,

거금 90골에 파는 치증 머리 마부를 바르거나, 뭔가를 할텐데,

평판 500 때문에 좌절하고 있었다.


그래서 결국, 으손 1넴드만 잡아 달라고, 길원들을 살살 꼬시기 시작했다.

그 꼬임에 반강제로 넘어간 사람은, 법사둘, 흑마하나, 

그리고, 딱 레이드 끝낸 효리든 전사.

휘몰아치는 광풍 처럼 1넴드까지 쓸어 버렸다.


명예의 요새 병참장교에게 치증 마부를 사고, 영던 열쇠를 사면서,

속으로만 외쳤다.

'내가 다시 으손 가느니, 차라리 와우를 때려친다.'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