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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4년 8월 14일 토요일 오전 09시 30분 33초
제 목(Title): 요즘 이재훈



 어제 온겜넷에서 VOD 재방 보다가 얼마전 이재훈이 깨진 경기 보고
 요즘 뭐하고 있나 해서 올해 VOD 두편을 찾아 봤습니다. 박태민과 조용호와의
 두 경기가 올라와 있더군요.
 역시 두게임 다 무참하게 패배..
 은근히 이재훈선수를 응원하기 때문에 마음이 착찹해져서 아쉬움에 온겜넷
 게시판에서 이재훈으로 검색해봤습니다.
 어라.. 온겜넷 방송경기에서의 부진과 달리 WCG2004 스타예선 최종결선에
 진출했네요. 1~3위까지 국가대표로 참가니까 이미 대표로 뽑힌상태더군요.
 (결승전은 둘 다 슈마지오. 3/4위전 기다리는 서지훈도 있으니 잘하면
  슈마지오 세선수가 WCG참가 가능하겠습니다.)
 게다가 며칠 전에는 팀플에서 올킬 직전까지 가는 저력을 보여줬다더군요.
 이재훈선수 이제 나이도 많은데 뭔가 일 한번 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에서 이재훈선수 (싸가지 없게) 욕하는 글 볼 때 마다 그렇게 무능한
 선수는 아닌데 하는 섭섭함이 앞섰습니다만 올해는 이재훈의 해가 될수도 
 있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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