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doldori (돌돌이) 날 짜 (Date): 2004년 8월 2일 월요일 오전 10시 57분 55초 제 목(Title): Re: 스타리그 결승전 이렇게 일방적인 경기가 될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의외의 결과입니다. 박정석이 기세 싸움에서부터 밀린 듯한 느낌이 듭니다. 박정석 하면 힘싸움인데 이렇게 캐논으로 도배하는 건 처음 봤습니다. 경기 시작할 때부터 얼굴이 좀 초췌해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디스크 때문에 고생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와는 대조적으로 박성준은 정말 자신만만함으로 가득차 있는 것 같더군요. 앞으로 한동안은 박성준과의 대결을 두려워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