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puterGamenia ] in KIDS 글 쓴 이(By): Nevido (Let It Be) 날 짜 (Date): 2004년 2월 21일 토요일 오후 05시 20분 29초 제 목(Title): Re: 온게임넷 스타리그 준결승전 마지막 경기 캐논러시 때 전태규의 순발력이 나오더군요. 나도현의 마지막 희망인 탱크가 막 나올 때 쯤 탱크 나올 곳 좌,우를 파일런으로 막아 버렸습니다. 탱크 나오자 마자 캐논 직격을 피해 위쪽으로 후퇴했어야 하지만 막혀버려 우왕좌왕하다가 포한번 못 쏴보고 죽어버렸죠. 탱크 없애고 짓던 파일런을 바로 취소하는 전태규... 그리고 이어지는 GG 전태규의 목칼 세러머니 꽤 멋있던데요. 나도현을 두번 죽이는 세러머니긴 했습니다. 전태큐는 건재를 과시하는데 이재훈은 뭐하고 있는지 원.. 왜 우리는 성공하려고 그처럼 필사적으로 서두르며 일을 추진하는 것일까? 어떤 사람 이 자기 또래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가 그들과는 다른고수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꿔 야 한단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