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한시적좌파) 날 짜 (Date): 2003년 7월 16일 수요일 오전 05시 51분 40초 제 목(Title): 점입가경... 라스트 엑자일 15화. 전화에선 뭔가 스케일 크면서도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로 사람 정신을 빼놓더니 이번 화에선 꽃잔치로 사람 방방 뛰게 만드는 라스트 엑자일입니다. ^^;;; 캐릭터별로 정리하자면, 라비: 역시 본부인의 질투! 조강지처란 이런 것이다! 를 보여줬습니다. 이번화에선 아주 예쁘게 그려졌습니다. 제작진도 라비에게 동정심이 가는 건가? 라비의 눈물을 보면서 클라우스에게 감자를 먹입니다! 이런 둔팅이 같으니. 건퍼레의 하야미와 함께 둔팅이 2인조로 임명합니다. 타치아나 :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더니... 클라우스를 찾으려고 두리번 거리는 그 겁먹은 고양이 같은 눈빛이란... >.<=b 여태까지의 그 뻣뻣한 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왜 그리 귀여워진 것인지? ^^;;; 소피아(부함장): 이 언니가 조~~~~ㅎ은 거 가르쳐 줄께~~~~ ^^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라는 속담 100% 일치. 이 아가씨는 갑자기 머리 풀고 맨얼굴 보이면서 알렉스 꼬시려다 안되니까 어린애 갖고 놀기로 작정한 모양. 라비와 타치아나가 차례로 감정을 드러내면서 원투펀치를 먹이더니 막판에 소피아가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바람에 이 시청자는 KO 되고 말았습니다. ^^;;;; 클라우스같이 둔한 녀석한테는 소피아같은 충격요법이 좋을 수도 있네요. 아뭏든 여복이 터진 녀석. 아주 운이 좋다고 할까, 그놈이나 저같은 평민이 언제 제국의 공주님께 XX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헉 네타인가? ^^) 뭐 클라우스한테도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제야 알렉스가 아버지와 함께 비행하던 남자라는 걸 깨달았고(역시 둔팅이), 엑자일의 정체와 길드, 실바나의 목적에 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죠. 그러나 역시 4각관계의 임팩트에는 못미칩니다. ^^;;; 길드의 공주님 디오까지 끼어들면 5각관계! (우워어어어!) 주말드라마 씨드에 이어 화요드라마 라스트 엑자일 탄생인가요? ^^;;;; 이번화는 별다른 전투장면 같은 거 없이도 재밌었습니다. ----------------------------------------------------------------------------- " 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 뿐 " - Porco Ross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