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AQUARIUS (물속의현무) 날 짜 (Date): 2003년 7월 4일 금요일 오전 01시 21분 49초 제 목(Title): Re: 원더플데이즈.. 저 원더풀데이즈 이전부터 기대하고 여기저기 제가 다니는 게시판에서 일부러 분위기도 띄우고 했던 사람 중 하나인데... > CF감독 출신인 김문생 감독은 긴 제작기간 동안 갖은 비평에 이미 단련된 듯 > "영화는 미장센의 예술이고, 드라마는 문학의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말듣고 입안에서 온갖 쌍욕이 멤돌더군요. 저 자신이 바보가 된 느낌이었고, 최근 스토리 생각없이 엉망으로 만든 몇몇 작품이 생각나면서, 김문생 감독이라는 사람에 대해 오만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뭐, 워낙 시나리오에 대해 말이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준비한 멘트"이고, 본래 개념없는 사람은 아니라고 믿어볼랍니다. 하지만 그 클리쉐로 도배된 설정을 자랑스럽게 떠들어대던 걸 보면 정말 개념없는 사람일지도.. :-( 그나저나 영화가 "미장센의 예술"이라면, 에이젠슈타인 영감님은 삽질만 하다가 돌아가셨다는 의미가 되는 건가... -_-; ---- 퍼스트 건담 41화 : "아아.. 아므로, 시간이 보여요." 라라아 아줌마, 타임슬립해서 잘먹고 잘살고 있다에 한 표. 김도연 Kim Do-Yeon : gandalfthegrey@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