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김보성) 날 짜 (Date): 1995년06월03일(토) 14시19분02초 KDT 제 목(Title): [횡수] 바사라에서 가장 맘에 드는 인물 음... 바사라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의 미비로 9권까지 밖에 못 봤지만... 아주 재미있었다. 특히 개성적인 인물들의 성격 묘사가 참 괜찮은데... 가장 맘에 드는 놈은 역시 슈리(적왕)이다. "내 멋대로 한다.", "이 세상 여자는 모두 내거다." 으음...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스타일" 이다. 그래서 난 바스타드의 다크 슈나이더도 좋다. 다음으로 좋아하는 인물은 사라사(타다라)이다. 강인한 의지, 자기 자신을 꾸준히 성장시켜 나가는 모습... 누구라도 반할 수 밖에 없는 여자다. (그래도 난 이런 여자를 마누라로 삼으라면 아마 산속으로 도망칠 거야.) 그 밖에 얀시, 산더스(적왕 똘마니), 사도(4권에서 죽은 적왕 친구), 카샨 장군(의리와 충절의 사나이), 등등이 좋다. 특히 사도와 카샨은 그 의리, 그 충성... -_- 눈물난다. !_! 사람들은 전형적인 인물이라고 싫어할 지 모르지만 난 이런 의리의 사나이들이 너무너무 좋다! 그리고 가장 싫어하는 인물은...... 스카키!(오리지날 창왕) 정말 싫은 놈. 여자같이 생겨가지고 비열한 스파이 짓이나 하고... 난 이런 놈이 가장 싫다. 음... 긴긴 횡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mail : s941023@ccs.sogang.ac.kr Hitel : COLUSII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