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khdo (Ahsha) 날 짜 (Date): 1999년 6월 21일 월요일 오후 01시 01분 56초 제 목(Title): Re: 반딧불의 묘 >미야자키 하야오가 이 영화를 두고 한 말이 있습니다. "해군장교의 아들이 굶어죽는다니, 이건 사실과 다르다. 그들은 동료의식이 매우 강해서 (동료의 집이) 폭격을 당했다면 부하를 보내서라도 그 자식들을 챙겼다고 한다. 아무리 애니메이션이라지만 사실을 잘못 그려서는 안된다. 물론 이건 원작자가 거짓말을 한 것이지만." >하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미야자키 하야오의 나우시카를 읽는다" 라는 책의 >권말 인터뷰에 있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그렇게 말한 것은 다카하타 이사오가 실제와는 다르게 영화화 했다는 말이 아니라. '반딧불의 묘'의 원작이 소설입니다. 그 소설가가 거짓말을 했다는 말입니다. 다음은 웹 사이트에서 가져온 글... Q: Is it based on a manga or a book? It is based on a book, "Hotaru no Haka", by NOSAKA Akiyuki, published by Shinchosha. The novel is semi-autobiographical. He lost his little sister during the war due to malnutrition. He blamed himself for her death for a long time, and wrote this novel to come to terms with it. 그리고, 내용도 지적하신대로 답답한 부분이 많습니다. 철없이 투정 부리는 모습등. 그런데, 주인공의 나이가 14살이라는 점은 왜 생각 않으십니까? 철없는 행동을 할 수도 있죠. 그리고, 그 쌀에 관한 내용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식으로 영화를 보신다면 할 말이 없지만... 그럼 대체 우리가 볼 수 있고, 감동 할 만한 영화는 무엇입니까? 미국 영화는 제 3세계나 우리 나라로부터 벌어들인 돈으로 영화를 만든다고 할 수도 있는데.... 마찬가지로 봐서는 안되겠군요. 지금 우리가 말하는 건, 한 만화 영화에 대한 글입니다. 차라리 불만이 있으면 그 소설을 쓴 작가에게 하십시오. 우리는 쌀도 못먹고 너희들에게 뺐겼는데... 소설의 주인공은 쌀밥 투정을 하고 있느냐고.......... ----------------------------------------------------------------- April come she will. When streams are ripe and swelled with rain; May, she will stay, Resting in my arms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