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phase ([feiz]) 날 짜 (Date): 1999년 5월 24일 월요일 오전 12시 14분 36초 제 목(Title): <Golden Boy> 에가와 타츠야.. 라고 하면 <Golden Boy> 외에도 <Last Man>, <동경대학물어>, <매지컬 타루루토군> 등 일련의 만화로 유명한 작가이지요. 그리고 진짜 그런지 아닌지 확인은 안해봤습니다만, <여신님..>의 후지시마 쿄스케의 (만화쪽으로의) 스승이라고도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Golden Boy>, <Last Man>, <동경대학물어> 등의 작품을 보면 뒤로 갈 수록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어쨌건 이 양반 작품에는 약간의 야한 정도를 넘어선... 무언가가 있기도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애니동 회원들 사이에서도 이견이 많습니다. (변태냐 아니냐를 놓고 말이지요.. ;) '오오에 긴타로, 25살, 동경대 중퇴중, 단지 전과정을 습득하기 위하여 이래 수많은 직장을 전전하면서 인생공부중. OVA로 6화까지 발매되었습니다. 5화까지는 원작만화에 나온 스토리이지만 6화는 새로 만든 것 같군요. (예전에 만화를 본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6화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를 배경으로 한 것인데, 재미있는 것은 바로 에가와 타츠야의 작품을 제작하는 회사의 이야기를 다뤘다는 것입니다. 작품에 에가와타츠야가 출연하지요. ;) 1~5화에서 긴타로에게 감명받았던 여자들이 총출동해서 6화에서 긴타로를 도와줍니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007시리즈에서와 같은 교훈을 얻습니다. 자고로 007은 원래대로라면 악당의 마수에 걸려 죽게 마련인데 극중에서 여자주인공한테 잘해주거나 잘보이거나(?)해서 나중에 결정적으로 도움을 받지 않습니까? <Golden Boy>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주위의 여자분들한테 잘 대해 주세요. 혹시 압니까.. 언제 이담에 크게 도움을 받게 될지.. ^__^ -ph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