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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sachimo (D.Mescalin)
날 짜 (Date): 1999년 5월  1일 토요일 오전 01시 44분 54초
제 목(Title): 사도 침략의 목적.




겐도나 후유츠키는 사도들이 나타나는 목적을 알고 있는 듯한 대사를 합니다. 
그리고 사해문서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는 듯한 암시를 주죠. 초호기와 양산형 
에바가 세피롯을 그리기 위해서 거쳐야 하는 하나의 통과 의례같은게 아닙니까?

사키엘이나 샴셀, 라미엘 같이 일관되게 센트랄 도그마로 향하는 것들이 있고 
가기엘의 경우처럼 2호기를 노리며 나타나는 것도 있었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냥 
멍청하게 떠 다니기만 했죠. 어떤 징조 같이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드렸던 말은 에바의 이미지들을 읽을 때 더 재미가 난다는 
말이었습니다. 앞에 분이 정확하게 지적하셨듯이 스토리 텔링보다는 이미지 쇼잉에 
주력한 작품이었으니까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저주란 뭘까? 저주란 사물의 한계를 정하고 그 대상을 
속박하는 힘이지, 사물의 근본적인 실제를 속박하는 것이란? 그것은 이름이야. 
따라서 이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짧은 저주가 되는거야.
                                              - 아베노 세이메이 in Onmy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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