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clone (김보성) 날 짜 (Date): 1994년06월13일(월) 22시06분32초 KDT 제 목(Title): 이명진씨가 배경이 허술할한 이유. 이건 그를 개인적으로 조금 아는 제 친구(고교때 만화가 노릇 좀 했음) 한테 들은 얘기하고 제 동생이 만화가 박상용씨(이사람은 챔프 편집부에서 일하다 만화가로 변신(?)한 사람으로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의 만화써클 짱을 해서 좀 압니다.)한테 들은 얘기를 종합한 건데요. "어쩐지... 저녁"을 그(이명진)가 고등학생일 때부터 연재했는데, 지금까지도 거의 모든 작업을 혼자 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친구 한사람이 톤 작업이나 펜터치같은 것을 도와주긴 하지만, 스토리 구상, 그림그리기를 고의 혼자서 한다고 해요. 그의 그림은 보시면 알겠지만 손이 많이가고 시간을 많이 요하는 형태입니다. 만화 하나 그릴 때의 그 자질구레한 작업을 혼자 하려고 하니 당연히 편당 페이지 수가 적어지고 배경이 부실해지지요. 스토리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배경이나 그림 같은 걸로 그를 비판하기에는 그가 좀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 훔치 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아 s940123@ccs.sognag.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