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ezboy (큰머리소년�`) 날 짜 (Date): 1994년05월04일(수) 04시55분56초 KST 제 목(Title): 슬램덩크가 나를 짜증나게 할 때... 아무래도 슬램덩크를 번역하는 사람이 너무 신경을 안쓰는 것 같다.. 가령, 해남-능남 전이 시작될 때의 대사를 적어보면... 변덕규: (이정환에게) 도내 넘버원의 자만은 오늘까지이다... 해남 똘마니들 : 뭣이!!! 변덕규 : 내가 바꾸어 주겠다. ^^^^^^^^^^^^^^^^^^ 이정환 : (같잖은 듯이) 변덕규, 너에겐 무리다. 변덕규 : 내가 아니다. 윤대협이 한다.. ^^^^^^^^^^^ 음, 변덕규... 한 입으로 두 말을 하다니... 그렇게 안 봤는데... 그리고, 언젠가 자랑이라고 번역해야 할 것을 그냥 자만이라고 해 놓은 곳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일본말로 '지만' 우리 말로는 자랑에 행당하고, 우리식으로 그 한자를 읽으면 '자만'... 우리가 말하는 자만심하고는 다름... *********** 개울 건너 작은 집에 큰머리소년아~~~ (ezboy@chiak.kaist.ac.kr) 서로 사랑하며 삽시다. 우리네 인생이란 사랑만 하며 살기에도 짧은 시간입니다. 나는야 경영이 좋아 경영에 사는 KAIST '92 경영돌이!----> Obey Your Ma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