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hstone (고인돌) 날 짜 (Date): 1998년02월21일(토) 20시18분14초 ROK 제 목(Title): Re: 뭐가 가장 먼저 개봉할까요? 감히 예상해 보건데,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웃의 토토로(도나리노 토토로)"나 "Kiki's Delivery Service(마죠노 탁큐빈, 번역이 안되는 구만, 택급편)"나 "천공의 성 라퓨타"가 되지 않을런지... 먼저 작가의 면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작가나 감독이 되어야 하겠죠? 물론 "아키라"나 "메모리즈"의 오오토모씨나 "패트레이버", "공각기동대"의 오시이 마모루씨 등 일명 "제페니메이션"의 거장들도 있지만 매니아 취향에 다가 국제적 명성이 그다지 높지는 않죠.(물론 매니아들에게는 대단한 인기�) 반면 미야자키 씨는 특히 유럽에서의 명성이 대단하죠. 이 사람의 작품의 다 수가 유럽풍의 배경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한목하겠지만. 또, 최근 공개한 "모노노케 히메(귀신 공주? --;)"가 미국의 디즈니의 힘을 빌어 전세계에 공개되었으니 미국에서도 "아, 일본 애니메이션 계의 대표격 이겠구만."이라는 인식도 퍼졌을테니, 국제적 인지도라는 면에서는 당연 한 국 진출 톱배터로 등장할 가능성이 크죠. 작품의 면에서도 공윤이 주장하는 일본문화의 특성인 "폭력과 선정"이라는 면도 찾아 보기 힘들고 하니 그의 작품이 가장 무난하겠죠. 그런 가정하에서 작품들을 보면, 폭력적인 면에서의 배제로 "바람의 계곡 나 우시카"가 제외되겠죠. 으으~ 세계동물보호협회 추전작품이라는 네임벨류가 운 다. 물론 "모노노케 히메"도. 그런저런 이유로 위의 세 작품이 남았죠. 그 중 가장 최신작인 Kiki가 될 가 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고인 돌은? *** - 밤을 달리는 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