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1996년09월05일(목) 00시15분17초 KDT 제 목(Title): [잡담] 발 바 닥 만큼한 얘기. 위에도 적어놓은 그 책입니다.. 오늘 단행본을 구해서 보았는데, 판권을 야설록프로'에서 가진 듯.(이상하죠?) 훌륭한 YWCAN아주머니(?)의 추천글이 만화 뒷부분에 자랑스럽게 적혀 있습니다. 소위 '팬시'풍의 그림체로 도시화와 현대화의 영향을 받아 점차 사그러지는 농촌(산촌?)의 모습을 담담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음..내용은 이렇게 쓰려는 것이 아니고, 최근에 본 순정만화가였던, Marimo Regawa님이나, 강경옥 님이나, 박연 님이나 모두들 작품속에는 인생에 대한 어떠한 조명이 느껴지죠... 생각없이 만화를 그려 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는것과 죽는것 그리고 살아가는 (이 부분은 우리나라 상당분의 소년만화 만화가들이 가지고 있는 약점입니다. )모습을 자신들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고 그려 나가는 것.. 여기에 흑..매료되는 것이 아닌가 싶군요.. ]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