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Pooh (Winnie) 날 짜 (Date): 1996년06월11일(화) 20시08분06초 KDT 제 목(Title): 반딧불의 묘... 저는 그거 보면서 마구 울었습니다. 동아리 방에서 후배들이랑 보다가 눈물이 앞을 가려서 화장실에가서 펑펑 울고 말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특히 그 꼬마가 등이 휘었을때, 그전까지는 눈물을 삼키고 있었는데, 그 장면이 나올때는 눈물이 삼킬수 있을 정도로 나온게 아니고, 그만, 펑펑. 실은 그영화를 보고 일본 아이들이 우리가 전쟁을 일으킨건 잘못한거다라는 느낌을 받지는 않을 거 같았어요. 되려, 이겨야 했어...그러지 않았을까. 하여튼, 약한 자의 설움은...뭐랄까...화가 날 정도였던 걸 기억해요. 아, 다시보고 싶다. Soo-Kyoung Lee e-mail: sklee@chem.postech.ac.kr address; dept. of chem. San 31 Hyojadong tel: 0562-279-2784 Pohang,Kyungbuk,Korea 790-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