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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Nevido (될데로되라()
날 짜 (Date): 1996년05월08일(수) 19시42분12초 KST
제 목(Title): [re] 붉은 돼지 (베니노부따)




 개인적으론 [토토로]가 제일 좋더군요.

 아는데로 질문에 답하죠... (내생각일 뿐임)

 >  - 돼지가 마법에 걸린 이유는? (이거 핵심적인 건데 놓친건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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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코는 일차대전(?) 중 이탈리아(?)의 명 에이스 였습니다.

  하지만 파쇼체제하에서 염증을 느끼고 스스로 돼지로 변해버린거죠.

  그렇게 함으로써 언제까지나 파쇼체제를 위해 열심히 일하라고 강요하는

  체제에 대해 항의를 표시한거구요.

  극중에 보면 포르코의 죄명이 나오죠. '나태하고 혐오스런 돼지로 변한죄'

  일차대전 후의 아드리아해를 나타내고 있지만 사실은 가상세계겠죠?


  > - 맨 마지막에 포르코가 피오의 키스로 인간으로 변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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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알 수가 없지요. 사실상 논란의 여지가 많은 부분인데...

   제생각인데 포르코가 돼지로 변한건 마법이라기 보단 세상에 대한 말없는

   항변이라고 보면 피오와 섬에 있을때 (포르코는 총탄손질중) 과거에 대해

   회상하면서 잠시 피오눈에 사람의 모습으로 비치죠. 그때 포르코는 잊었던

   과거의 우정.. 연민등으로 사람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용~

   (믿거나 말거나) 피오의 키스는 포르코를 세상과 관계있게 만들어

   주었고... 그렇다면 매혹적인 카페여주인(마리아?)는?

   여러가지 복잡한 사정으로 포르코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때문이겠죠 뭐~

   여하튼 이후로는 인간으로 있는 시간이 많아지겠죠.. 피오와의 우정과 마리아

   와의 사랑으로... (사실 이것도 논란거리! 피오와 사랑한다고 하면 안되나?)


  > - 돼지가 사람이었을 때 이름이 마르코이고, 돼지로 변한 뒤에는 포르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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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칭도 갖게 된 건가요? (포르코는 제게 pork 를 연상시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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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 제생각도 그래요...


 위의 질문들은 사실상 많은 해석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편한쪽으로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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