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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TOTORO (왕규천)
날 짜 (Date): 1996년04월23일(화) 12시24분28초 KST
제 목(Title): 나우시카; 대왕충 vs 거신병



  소리 ! 소리! 윗글은 잠시 접속 불량으로 잘 못 올려졌읍니다.쏘리!
제가 지울 즐을 몰라서..아시는 분은 알려 주세요.혹시 시샵님이 이 애니란에 
관심이 있어서 들르신다면 지워주시구요...과연 들르실지는 기대안하지만..(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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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이야기

           나우시카 ; 거신병 vs 대왕충


제목이 이러니 마치 15라운드 타이틀 매치라도 벌이는 것 같다."나우시카"를 상으로 

놓고..거신병과 대왕충이! 대왕충이 나우시카를 아끼는 것이야 애니만 봐도 

알지만, 과연 거신병도 나우시카를 아끼는 지는 코믹스로 마지막까지 본 분만 이해 

하실 것이다. 사실 아끼는 것인지는 나도 모른다. 코믹스를 보긴 

했진..일어라서.. 원~~~~기냥 그림을 이해 했다. 그래서 코믹스가 좋다. 글을 

몰라도 그림으로 이해할 수있으니까..하하! 그러구 보니 "붉은 돼지"에서는 찐짜로 

여자를 하나 놓고 싸우는 장면이 나오는 구나..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만...

사실 여기네서 쓰고자 하는 내용은 거신병과 대왕충의 기구한, 불쌍한 삶이다.




대왕충이야 워낙 좋은 이미지이다. 자연의 "대정화"를 이루기 위한 선봉장으로, 

곤충의 세계를 지키고 보호하는 큰 오빠의 역으로. 나우시카를 구해주고 

이해해주는 영적인 존재로 나온다. 뭐 사실 말이 나와서 말인데..거의 신적인 

존재다. 일본인들의 생각에서는 신적인 개념이 우리와 많이 

다르니까...쩝..

그렇지만 그런 자연의 대정화를 위해 대왕충이 하는 역할은 자신의 

몸으로 사해의모채가 되는 것이다. 즉, 곤충과 지의류, 균류가 살수있도록 자신을 

죽여서 모체가 되어주는 것이다. 나우시카는 그것을 알아냈을 때, 파란 눈이 

희미해져가는  그   죽어가는 대왕충의 눈 

앞에서 통곡한다. 그러나 그것이 대왕충의 역할이였다. 그리고 대왕충은 

인간의잘못된 욕망에 대한 심판자의역할도 한다. "대 해일"이라고 일컫는 대왕충 

무리의 공격은 그 어떤 것도 막을 수 없고, 온통 초토화다. 그렇지만 밉지않은 

캐릭터다.




이에 반하여 거신병은 어쩌면 애니만 본 분에게는 '전쟁의 무기"에 지나지 않을 지 

모른다, 말 그대로 리셀 웨폰이다. ㄱ러나 그것은 인간의 잘못된 욕망의 

산물이였다. 인간이 전쟁 무기의 극대화를 위ㅣ해 생명공학을 통해 만들어낸 

최강의 전투생물인 것이다.뭐냐? 꼭 가이버 이야기 한는 것 같다. 비록 불의 

7일간을 일으킨 생명체이지만 ... 코믹스를 통해서 마지막 거신병을 본 사람은 

그래도 동정의 마음을 가질 수있을 것이다. 생명의 줄기가 연결된 토귀의 무덤을 

부시기 위해 거신병은 싸우고 그 속에서 죽고 만다. 나우시카는 이 거신병을 

전쟁의 수단으로 대하지 않았다. 그것도 생명이 있는 존재였다. 죽어가는 거신병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던 나우시카의모습이 떠오른다.




생명은 소중한 것이다. 나도 인간이다. 그러나 인간은 처음부터 잘못했도 , 지금도 

잘 못했고, 앞으로도 숫한 시행착오를 일으킬 것이다. 발전이라는 ...성장이라는 

미명하에... 그러나 그 가운데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풍조가 생긴다면 그것은 

분명히 멸망의 징조일 것이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중앙도서관에서  TOT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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