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TOTORO (왕규천) 날 짜 (Date): 1996년04월23일(화) 11시38분16초 KST 제 목(Title): 나우시카3; VS 환경오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세번째 이야기... 나우시카 VS 환경오염 난 학부에 다닐때 교양과목으로 "환경오염"이란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환경오염은 여러 가지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다. 생태학적으로..혹은 지리학적으로...화학적으로..혹은 사회학적으로 ...내가 배운 강의는 사회학적으로 접근하여 간다. 간단 한 화학식외에는 "리오 회담'등을 비롯한 사회학적인 입장에서 이 환경 문제를 접근하였다. 사실 그 때 조별로 발표를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 공부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이상은 아니였다. 단시 관심이상으로 발전되지는 못하였다. 그러던중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를 보게되었다. 물론 주제가 "환경오염'은 아닌 영화였다.그러나 그 어떤 회담이나 사진, 연설문보다도 나에게 있어서는 환경의 문제가 크게 다가왔다. 환경만의 범주로서가 아니라 "자연'의 범주로 넣은 것이 오히려 타당할 것이다. 환경이란 분명히 "인간 중심적인 자연의 일부'를 가리키는 것이지만 "자연으로 서의 환경"이란 인간을 포함하여 "지구 공동체"의 의미를 담을 수 있다고 본다. 그것은 나우시카의 본래의 주제인 "공존"과 "평화" 의 의미를 내포할 수 있다. 인간의 잘못된 욕망의 산출로 무시무시한 전쟁의 수단이 개발되고, 인간은 오히려 그것으로 인해 멸망의 위협을 받게 된다.이런 인간의 잘못된 길을, 자연은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해 "사해와 곤충"을 통한 "대 정 화"의 길을 가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불"로써 오히려 ... 환경은 인간만의 것이 아니다. 같이 그 교양강의를 들었던 한 선배는 다음과 같이 자신이 왜 이강의를 듣는지 이야기 한 적이 있다. 물론 그 선배도 크리스찬이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참으로 아름다왔다고 말씀하셨읍니다. 그리고 인간으로 하여금 그 것을 다스리라 말씀하셨읍니다. 다스린다는 것....그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이 강의를 통해 조금 배우고자 합니다." 다스린다는 것이 지배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자연을 다스리는 위치의 자리에 있는 자로써....나는....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중앙도서관 TOTOR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P.S)우선 자기 집의 쓰레기 분리 수거만큼은 자신이 책임집시다.!!!! (농담)하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