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TOTORO (왕규천) 날 짜 (Date): 1996년04월22일(월) 15시23분18초 KST 제 목(Title): 나우시카;하늘과 바다의 시 ====================================================================== 나우시카 ; 하늘과 바다의 시 유달리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에 "하늘"과 "바다"가 많이 나오는 것은 어느누구라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어느 정도냐 하면 ... 인기리에 방영됐었던 미래소년 코난-사실 이것 때문에 철모르던 시절.. 주일학교를 많이 뻬먹었다..-의 주제가만 봐도... "푸른 바다 저멀리 새 희망이 넘실거린다.. 하늘 높이 하늘 높이 뭉게 구름 피어난다.." 아예 1,2줄 가사에 하늘 과 바다가 다 등장한다.물론 이것이 원어 그대로를 번역한것인지는 나로써는 확인할 길이 없다.난 일어를 모르니까...고만 각설하구...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미야자키에게 있어 "하늘"은 "자유"와 "꿈"의 그자체였다. 그의 작품 중에서 혹시 하나라도 하늘을 소홀히 대한 것이 없다. 특히"천공의 성 랴퓨타" 와 "붉은 돼지" 그리고 "키키"에서는 아주 주연이다.빼면 한마디로 시체다.볼것없다. 나우시카의 비행신에서 가장 멋진 것은 처음 도입 부위엣 나오는 "오무와의 한바탕"장면이 있고...그리고 폭풍을 가진 구름 속에서의 " 비행 전투신", 마지막으로 가장 멋진 장면...오므를 상쳐 입혀서 비행정으로 끌고 갈때 그 비행정을 멈추게 하기 위해 자신의 글라이더에서 바람을 타고 뛰어내리는 모습... 오무와의 전토신에서는 아주 긴박감이 끝내주고..아주 입체적인 감이든다.사실 전투가 아니다.화가 난 오무를 진정시켜 주기 위해 공포용 "광탄"을 사용한 것뿐.. 비행전투신에서는, 뭐 미야자키의 특징이지만...구름을 아주 중량감있게 표현해서 마치 바다에서 싸우는 것 깥은 느낌을 우리에게 준다.아주 솜씨없는 사격수는 마땅히 총살감이거나 영창행일 것이다.(농담)그리고 나우시카의 비행장면... 아주 이장면은 의도적으로 화면이 정지돼다 시피하고..배경음이 전혀 없다.아주 잠깐 동안이지만...미야자키는 아주 긴박감의 상황에 이런 효과를 사용한다. "키키"에서도 키키가 잃어버린 마법을 찾아 친구를 구하기 위해 빗자루를 타려는 순간에 아무런 배경음도 없고,화면도 정지된 것 같은 ...그러면서도 빨려드는...(패트레이버 II 에서도 사용되는 것 같은데...) 좋은 장면이 있다. 그 순간 나우시카는 숭고 했고, 자신을 온전히 바람에게 맞긴채 낙하했다... 인간의 오랜 꿈"날아보고 싶은 것" 비록 비행기에 의해 어느 정도 우리는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지만...이상이 말한 것처럼...나 또한 날고 싶다.. 중앙도서관 TOTO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