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hanyu (한 홍규) Date : Wed Dec 2 20:01:17 1992 Subject: 음 역시... 활성화가 되기엔 너무 멀었군요. 전 제 의견에 대해 뭔가 반발 같은 거를 기대했었는 데 아무 런 말도 없이 ...자기 의견만 말하고 사라지고 .... Sysop은 아무 대꾸도 없이 계속 가만히 있고 이 계시판에는 아무런 글도 올라오지 않고, 사라지는 건가? 이대로 잊혀지는 건가? 하지만 계속 읽는 횟수는 늘어나는 데 왜 그러죠? 답답해서... 시험기를 맞이해 우옳萬�. PS. 참 어제가 생일이셨죠. 선거도 할 수 있고 좋겠습니다. SYSO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