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 날 짜 (Date): 2006년 10월 8일 일요일 오전 06시 21분 07초 제 목(Title): 신작감상 2 주말을 맞이하여 신작들 한번 몰아 봤습니다. 고스트헌터 - 그냥그냥 그런 학교괴담물.. 인데, 주인공인 마이- 등의 작화가 괜찮군요 계속 볼지도 --;; Gift - Eternal Rainbow - 어라라... 이거 D.C. 아닌가 하고 제목을 다시 확인해 봤습니다. --;;; 캐릭터가 99%정도 동일하군요. (비슷한게 아니라 동일 -_-; ) 그래도 약간의 다른 설정이 있긴 한데, 전형적인 할렘물이라.. 제비뽑기 언발렌스 - OAV나 현시연 에 나왔던 제비언하고는 좀 설정이 틀린 듯 하더군요. 그래도 작화는 오히려 더 좋아진 듯. 내용도 괜찬았습니다. 오기우에가 렌코를 코스프레 한 이유를 알 수 있을듯 --; 마지막 예고를 현시연 멤버들이 하는 것도 재미있더군요. 지상최강신부 스모모(모모모..) - 무조건 이불 펼치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재미는 그리 많이 없군요. 약혼자 설정은 왠지 '란마1/2'에서 빌려온 듯 하지만, 개그물로는 부족함이.. 해피네스 - 다 안봐도 미소녀물 게임이 원작임을 느낄 수 있는, 어쩌면 뻔한 스토리가 보이지만, 이것 역시 첫화에서의 '작화'(라고 쓰지만 원화를 의미)로 먹고 들어 가 주는 듯. 이것 역시 뭔가 위험위험한 설정이 있는듯. (로리와 백합 이후에는 장미인가..--;; ) 모레의 방향 - 로리와 누님을 모두 잡고 싶은 작가의 욕망이 펼쳐진 아니메 --;; 그래도 귀여운 맛에 보게 될 꺼 같군요 .. 새벽녘보다 유리색인 - 이것 역시 은근히 작화가 좋던데, 그냥 귀여운 애들 보는 느낌으로 보게 될듯. 미소녀물에 SF섞기. 왠지 Seed도 생각이 나는 듯.. 무장연금 - 기본적 연금술 어휘등의 설정은 '강철의연금술사'에서 들어 본 듯한 내용이지만, 배경은 현대. 시작은 '블리치'등과 비슷하게 시작합니다만, 그런 것 보다 주의해 볼(들을) 것은 마히로의 히라노 아야. 코드 기어스 - 이건 아무리 제작진들이 훌륭하고, 연출이 좋고 작화도 좋아도 , 설정과 내용이 저랑 코드가 전혀 맞지 않는군요 --; 그냥 미소녀/개그물만 만들면 안 되겠니? -_-;;;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