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 날 짜 (Date): 2005년 9월 27일 화요일 오후 11시 44분 42초 제 목(Title): 카미츄11화 귀차니즘이란..--; 귀차니즘의 정수를 보여준 유리에와 그 제작진에게 일단 감탄을.. 소위 코타즈 라고 하는 이불덮은 책상..밖으로 에피소드 내내 빠져 나오지 않은 유리에의 집안에서의 빈둥거림은 빈둥거림을 왠만큼 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포스를 느끼게 하더군요.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