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withyou ( ) 날 짜 (Date): 1996년02월21일(수) 23시51분21초 KST 제 목(Title): [Re] [감상]이웃의 토토로. 전 토토로를 한번은 자막 없이 그리고 나중에야 자막 있는 걸로 보았습니다. 일어는 하나도 모르지만 그래도 대충 내용이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스끼가 토토로에게 우산을 건네 줄 때, 그 때 토토로는 연꽃잎 같은 걸 쓰고 있었는데 빗방울이 흘러서 토토로의 코에 떨에 질 때 빗방울이 코에서 튕겨지던게 너무 생생하게 기억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낮에 메이가 집에서 놀 때 일하는 아빠 책상에 꽃(노란색 마아가렛 비슷하게 생긴)을 따다가 가져다 놓고 아마 아빠한테 메이가 주는 선물이라고 한거 같은데, 그걸 보면서 메이같은 딸 있으면 정말 살맛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히힛 ^^ 우리와 비슷한 점은 또 개울에다 오이,토마토 같은거 바구니에 담가 놓고 나중에 건져 먹는거... 시원해지라고. 정말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해도 무리가 없을거 같은 장면이 많이 있습니다. *+*+*+*+*+*+*+*+*+*+*+*+*+*+*+*+*+*+*+*+*+*+*+*+*+*+*+*+*+*+*+*+*+*+*+*+*+*+*+* jylee@comeng.chungnam.ac.kr | Seize the day! http://daffodil.comeng.chungnam.ac.kr/jylee/myHome.html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