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2004년 2월 15일 일요일 오전 05시 11분 07초 제 목(Title): Re: 딸기100%... >이게 배경이 고등학교(설마 이것도 학교가 >아니라 학원인가요?)여서 그렇지 한 5년 후 버전이라면 18금이 되어 버릴만한 >배경이라고 봅니다.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준페이군은 '바보'가 아니라 '타카유키보다 더 나쁜놈' 이 되겠죠. 사실 노출도와 대담성이 많이 나오는 '딸기100%'이지만, (여)캐릭터들의 매력은 (예쁜 외모를 제외하면) '순수'함에 있다고 봅니다. 여러 남자를 사귀었을것 같은 츠가사나 사츠키 역시 모두 실질적 남친으로 쥰패이군이 처음인듯 설정되었으니까요.(작가의 농간이면 낭패.) 영상연구부에서 무엇인가 촬영하는건 거의 등장하지 않고, 그걸 하기 위한 장소로 간 뒤에 벌어지는 일들이 주류가 되서.. 클럽활동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저에게 남아있지 않았나 봅니다. -_-; >니시노와 헤어지고 사츠키와 헤롱거릴 때만 해도 그냥 평범한 할렘물로 >생각했는데, 나중에 사츠키의 선물을 거절 할 때 쯤에는 분명히 주인공은 >니시노에게로 마음이 가 있다고 봅니다. 사츠키 선물 거절할 때는 단순히 부담감때문이 아니었을까요? 받은건 많은데 준게 없어서?(뭘 주고 싶은건데? -_-;;;) 준페이는 여주인공들과 서로 '좋아' 하기는 하는데 한명 꼭 집어 '사귀'는 것을 피하는 모습이죠. 전형적인 바람둥이... >물론... 제가 니시노쪽 팬이라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하면 할 말이 >없네요 저 역시 니시노 츠가사쪽 팬입니다. :-) 역시 레벨업 하는 쪽이 더 매력 적이죠 !!! 게다가 아무래도 아야쪽인 경우에는 짝사랑모드에서 고백모드 가 전부일 듯 하지만, 츠가사쪽은 연애감정을 서로'키워'간다는 느낌이 있으 니까요. 이런 소년만화 연재물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경우기도 하고요 사츠키쪽은 아무래도 조연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할 듯 ..다른 만화라면 모르겠는데, 니시노양과 토죠양, 강력한 두 여주인공에 밀려서, 가끔 멋진 대사도 하지만 역시 존재감에서 밀리는 인상을 받죠. 물론 육탄공세 로 독자서비스는 충분히 하지만, 정작 필요할 때는 확실히 아야나 츠가사 보다 우선순위가 떨어지는듯 합니다. 과연 츠가사냐, 아야냐 하는 선택의 문제가 최종화즘에 있을텐데, 어쩨, I"s와 비슷한 느낌이라, 아야쪽으로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거죠. 아니면 의외의 결말이 있을 수 있지만 이 역시 작가의 맘대로 일테니까 연재끝나는걸 봐야 알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10권분량의 중반부에 나오는 수학여행 에피소드에서, 너무 쉽게 츠가사가 준페이를 용서해 준듯 해서 불만스럽더군요. 그것도 츠가사가 생일상을 차려준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테에서 아야에게 접근을 해 버린 준페이를 메일한통으로 용서하다니. 그리고 부적 이벤트까지 저질러 버렸으니, 이런 염장질을.. T_T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