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leat () 날 짜 (Date): 2004년 1월 25일 일요일 오후 02시 14분 46초 제 목(Title): 모에..라.. 개인적으로는 일본단어를 아무생각없이 써대는걸 별로 안좋아합니다. .. 만, 그래도 무슨 말인지는 알아야 한다는 의무감(?)이 드는건 어쩔수 없는.. -_-; 여하튼, 애니메이션 게시판들을 보면, '모에'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죠 보통 어린 여자아이에게 무언가 음흉한 마음을 품은 것을 의미한 듯 합니다만, 정확한 의미를 알고 사용하는 지는 거의 .. 보통 남들이 사용하니 따라서.. 하는 분위기라, 웹검색을 좀 해 봤더니, 이런 결과가 나오더군요 ---------- 펌시작 (http://kawasumi.byus.net/zboard/view.php?id=work&no=4 ) ...이쪽(?)에 있다보면 어렵지않게 볼 수 있고, 또 사용하는 '모에(萌え)'라는 단어. 보통, 다들 무슨 뜻인지는 본능으로(...)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무언가 '확실하게' 알고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은 듯 하여 적어봅니다. -------------------------------------------------------------------------------- ★ 산세이도社의 데일리 신어(新語)사전에서 もえ 【萌え】 어느 인물이나 물건에 대해, 깊은 감정을 품는 모습. 그 대상은 실재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애니메이션 캐릭터등의 상상의 존재에까지 해당된다. 애니메이션 애호가중 일부가 NHK 애니메이션 공룡혹성(恐龍惑星)의 히로인인, 「사기사와 모에(鷺驛 萌)」에게 품은 로리타 콤플렉스에서 시작되었다고 이야기 되고 있으나, 그 어원에도 여러가지 설이 있다. 역자 주 : '공룡혹성'은 93년 4월5일 시작하여 94년 1월27일 60화를 끝으로 방영종료함. 1화당 10분정도의 짧은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참고로 덧붙이자면, '모에'의 반대되는 단어는'나에(萎え)' 뜻은, '정감이 가지 않는 것', '흥미의 범위 밖의 일', '흥미없음', '슬픈 일과 조우했을 때의 심리상태', 라는 군요. (이하생략) --------------펌끝 스포일러를 뜻하는 네타바레도 (어차피 둘다 외래어지만, 일본어에 대해서는 확실히 거부감이 드는건, 역시 어렸을때 너무 착실한 학생이라서.. -_-;;; ) ------------- 펌시작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305&docid=330275) (생략) 네타는 네타바레를 줄여서 지칭하는 말입니다. 소재, 내용을 의미하는 네타(ねた)와 탄로나다라는 뜻의 동사 바레루(ばれる)의 어간인 바레의 합성어입니다. 내용을 까발리다라는 뜻이고 스포일러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하생략) ------------펌 끝 라더군요. 한글로도 신조어를 당연히 만들어 낼 수 있는데 , 굳이 외래어를 쓸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아햏햏 '같은 단어도 꾀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결론이 이상하네. 그래도 아햏햏 ) l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