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omicsAnim ] in KIDS 글 쓴 이(By): YANUS (굼탱이) 날 짜 (Date): 2004년 1월 24일 토요일 오후 07시 11분 41초 제 목(Title): 1월 신작을 보고나서 1. AREA88 워낙에 OVA 및 극장판이 굉장히 좋았던 이유로 (성우라든가 작화라든가..) 처음 코야스성우가 주인공역을 맡았을때 걱정이 많았던 작품이었습니다. 결국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나 휴~~ 하는 한숨이... 워낙 빠순이라 성우캐스팅은 객관적이기 어려우니 제외하더라도 누차 말하지만 엉성한 작화 때문에 심히 보기 두려운 작품이네요.쩝 2. 마리미테(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여성향의 BL 과 비슷한 남성향의 백합물이라고 하는군요. 1화 보고 고민하면서 지워버렸는데 지금은 3화까지 봐버렸습니다. 그다지 눈치가 없어서인지 레x 삘도 잘 모르겠고 스토리가 상당히 빨라서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조금씩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 정도 입니다. 소설이 원작이니 지루하진 않을 듯 합니다. 아..그리고 말투가 고상(?)해서 공부삼아 봐도 좋을 듯... 대략 여학교내에서 선배와 후배의 ? 한 이야기들입니다. 3. 몽키턴 이니셜D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림정도야....하며 보고자 했으나 음악도 평범하고(오프닝은 좋더군요) 내용도 그냥 그렇고 해서 접었습니다. 경정이라고 하는데 수상보트 대회를 소재로 한 애니입니다. 몽키턴이란 반환점에서 몸을 세워 균형을 잘 잡아 빠르게 턴을 하는 (제가 이해한 바로는) 최고의 기술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 다른 기술도 몇가지 나오는데 흥미를 끌기에 수상보트는 좀 아니더군요. 게다가 결정적으로 여자주인공(으로 보이는)의 친구의 모습이 아무리 포기하고 용서하고 맘 접고 해도 견디기 힘들더군요 보면서 내내 수상보트가 아니라 오토바이였으면..했습니다. 4. MEZZO 추천합니다. 뭐..위헙한 일을 해결해주고 돈을 버는 조직(?)의 이야기야 흔하지만 여기에 등장하는 3인조의 입담이 정말 최고입니다. (아무리 XX하고 XX해도 돈을 위해서라면 안 할 수 없잖아 등등) 피 튀기지 않고 깨부수는 액션도 화려하고 여주인공의 성격도 맘에 듭니다. 빠져 보다보면 20분이 훌쩍... 재미있는 애니를 찾으신다면 메조를 보십시요. 5. 유메리아 남자주인공의 꿈속의 이야기 입니다. 우주선도 나오고 약간(?)의 서비스 수준의 복장을 한 미소녀들도 나오고 1화만 보고 뭐라 하긴 그렇지만 미소녀물인 듯 합니다. 열광하는 성우도 없어서 결국 관심밖... 6. 북으로 게임이 원작이라고 하던데..2화까지 진행된 것으로 봐서는 음..뭐랄까 베스트셀러 극장 분위기로 갈 듯 합니다. 오프닝에 등장하는 6명 소녀들의 에피소드가 2화씩(전편.후편) 나오는 식으로.. 화면앵글이 독특합니다. 대화하는 상대방의 모습을 특정 부위만 번갈아 가며 보여준다던가 하는 식으로(표현력 부족...-.-;) 드라마 좋아하시면 추천입니다. 7. 빛과 물의 다프네 우등생 주인공에게 시련(?)이 연달아 닥치는 것을 보고 어라! 재미있겠네 하며 2화까지 봤지만. 엄하게 파격적인 서비스의 복장 때문에 진도를 못 나가겠더군요. 하지만 그림은(캐릭터의 이상하게 쳐진 눈만 빼고) 좋습니다. 특히 물이라는 것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하고 감탄했습니다. 8. 고쿠센 드라마가 원작이라던데..드라마는 보지 못했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조직 여두목의 불량남고 수학선생 노릇하기 작화도 캐릭터의 특성을 잘 표현한 듯 하고 여주인공 성우도 괜찮고 진행 속도도 적당하고 보통의 드라마 엔딩을 옮겨놓은듯한 엔딩도 신선하고...다 좋습니다. 그.런.데 뭔가 약간 좀 부족합니다. 음..팍! 하고 터질 듯 하다 만 듯한.. 9. 초변신 코스플레이어 미소녀 변신물을 좋아하십니까..? 그럼 보십시요. 10. 번업 스크램블 무지막지하게 잘 싸우는 여주인공 때문에 봐주려고 했으나 가슴의 압박으로 1화 보다가 지워버렸습니다. 작화며 음악이며 다..평범..힘들게 찾아 볼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스포일러 없이 쓰려다 보니 결국 Open Diary에 올려야 하는 글이 되버렸습니다만 애니에 관한 잡담이라 꿋꿋이.. 1월 신작중에 추천 한다면 메조, 북으로, 고쿠센...그리고 옛정으로 에어리어88 시간이 남는다면 마리미테 정도 입니다만 워낙 주관적이니 4월의 이니셜D를 기다리며 참고(가 되긴 할런지 모르지만)정도로 봐주십시요. 사랑했다고 생각한 그 순간조차 진실은 공유될 수 없는 자신만의 것 - 누구의 글일까..? - |